뿌쨔의 얘기거리

기업에서는 이제 의무적으로 전자세금계산서를 끊게 됐죠

연 매출 3억 이상의 기업이라고 하니 거의 모든 회사가 이제는 전자세금계산서가

필수가 되어 버렸어요

아직도 전표 처리를 수기로 하는 회사도 많고 그렇게 수기로 작성된 내용을 세무사사무실에

보내주는 업체들이 상당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시대가 변했습니다 항공기 예매권도 스마트폰으로 예매하는 마당에 아직도 수기로 작성

한다뇨

 

회계프로그램은 이미 유명한 프로그램이 굉장히 많죠

특히 오늘은 더존 스마트A 라는 프로그램으로 설명을 할까 합니다

 

 

 

더존 스마트A 의 회계관리 모듈 입니다

왼쪽에 세로로 카테고리가 나열된 것이 모듈이라고 해요 왼쪽 부터 보시면

회계관리와 인사급여 그리고 생산재고 그리고 개인조정과 자동전표처리 라는 메뉴가 보이시죠??

각 부분이 모듈이라고 하는데요

 

더존 스마트A는 회계프로그램으로 유명할 뿐만이 아니라, 직원들의 급여계산이나 원천세신고등이 가능한

인사급여 모듈

재고관리나 판매,구매관리를 할수 있고 간단한 생산관리까지 가능한 물류모듈

여기에 개인조정이나 법인조정등을 필요에 따라 도입할수 있습니다

 

 

 

 

 

현재까지 공급되고 있는 회계프로그램 중에 아마 전표 입력이 필요가 없는 프로그램은

더존 스마트A 하나 뿐 일거에요

가장 큰 장점이죠

'자동전표처리' 라는 기능이 있는데요 이게 뭐냐면요

 

 

 

 

이런 기능입니다 회계프로그램이 알아서 거래내역등을 밤새 수집하고

담당자는 다음날 출근해서 확인만 해 주면 되는거죠

 

이런 회계기능이 있으니 담당자는 야근을 할 필요가 없겠죠???

 

또 대부분의 세무사 사무실이 더존 회계프로그램을 사용하므로 저장된 데이터를 세무사사무실

메일로 보내주기만 하면 됩니다 우편 발송이나 직접 봉투 들고 찾아갈 필요가 없는거에요

 

회계프로그램이 이정도 기능이라면 대단한거 아닌가요???

 

더존 회계프로그램 문의  /  무료 견적 요청 / 상담 요청 하기

 

 

 

 

 

 

 

 

요즘은 pc 보다도 모바일로 검색을 많이 하는데요

캠핑에 대한 어플도 이미 너무 많이 출시되어서 어지러울 정도입니다

저도 한 4개 정도 어플을 설치하고 캠핑에 대한 여러 정보를 얻는데요 가장 많은게

바로 캠핑장 정보에요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검색만 하더라도

몇줄은 나오는 캠핑 관련 어플중에 저는 캠핑장 소개를 아주 잘해놓은 몇가지

어플을 설치해서 사용중 입니다

 

보통 오토캠핑을 가기 때문에 해당 캠핑장의 풍경,환경은 물론 시설물까지도 확인할수 있어서

아주 잘 사용중이죠

여러분들도 이미 설치해서 사용 중이시겠지만

아직 하나도 설치 하지 않았다면 하나정도는 설치해서 캠핑 관련 정보를 좀 받는것도

좋아요

 

2010년 부터 대한민국은 소형 SUV가 각 회사마다 경쟁이 심화됐죠

지금도 마찬가지로 소형 SUV는 모든 사람들이 좋아하는 차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입니다

지난번에도 코란도C에 대한 글을 좀 써봤는데

이번에는 쉐보레의 트렉스에 대해서 써볼까 합니다

 

개인적으론 외형 디자인 빼고는 별로 맘에 들지 않던 차량인데 이제 디젤 차량이 나오더군요

이거와 같이 수동 모델도 있다면 정말 좋겠는데

쉐보레는 수동모델 찾을수가 없더라구요

 

 

실사진을 찾다보니 2016년 형이 아니라 2014년 식의 사진을 가져왔습니다

이해해 주세요

 

외형은 솔직히 가장 맘에 드는 차량입니다 거기다 다른 회사 차량이 2000cc를 기준으로 출시를 했지만

쉐보레 트렉스는 1400cc ~1600cc 입니다

가격도 1900 부터 시작해서 2600까지인데 나쁘지 않습니다 솔직히

세금도 2000cc 보다는 적게 나올테고 연비도 14km 정도

나쁘지 않죠

 

최근엔 현대 투싼도 1700cc 도 있습니다만 원래는 현대,기아,쌍용은 기본이 2000cc

쉐보레 트렉스는 1600cc 였습니다

원조라는 말이죠

 

 

 

외형은 정말 멋진 차량인데

정말 제가 싫어하는건 내부입니다

 

너무 단조로워요

 

 

 

 

정말 이해가 안되는 이 게기판

마치 오토바이 같습니다

ㅜㅜ 디자이너가 쉐보레 안티일까요

아무리 봐도 정말 적응이 안됩니다

제가 다른 소형 SUV 보다 쉐보레 트렉스를 안 좋아하는 이유가 따기 이거 하나입니다

 

 

 

텐트를 딱 !! 처음 사면 항상 함께 들어있는 녀석이 있습니다

바로 망치인데요 이게........뭐랄까~~~

팩을 박으면 팩이 땅에 박히는게 아니라 망치가 쑥~~ 들어갈것 같은 그...

플라스틱 망치가 대부분 들어 있습니다

 

 

 

 

바로 이런 망치!!!!

아마 텐트 사면 하나씩 다 들어 있을거에요

물론 잘못해서 집에서 망치를 안가지고 온경우 대체로 쓸수 있지만

 

 

 

 

텐트 주변에 이만한 돌 찾아서 팩을 박는게 오히려 편하고 빠르더군요

 

 

그래서 전 대부분 집에서 못을 박는 일반 망치를 들고 다닙니다

그런데 캠핑용망치가 있어요

이 차이점은 아주 간단 합니다

나중에 캠핑 다니면서 망치를 하나 구해야 겠다 싶으실때 참고하시면 될거에요

 

 

 

 

 

일반 망치 하고는 좀 차이가 있죠???

 

일반 망치는 뒤쫏에 못을 빼도록 이가 두개 있는 갈고리 형태로 되어 있지만

캠핑용망치는 박힌 팩을 잘 뽑을수 있도록

걸쇠? 가 달려 있습니다

 

그래서 텐트를 철수 하실때 땅에 박힌 팩을 걸쇠에 걸어 뽑는 거죠

일반망치로는 깊이 박혀 있는 팩은 좀 빼기 쉽지 않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일반 망치로도 불편한 점은 없는데요 자꾸 캠핑을 가다보면

캠핑망치가 하나 있었음 싶다~~~ 하고 고민 의외로 많이 하게 되는 아이템이에요

 

현대의 투싼,기아의 스포티지,쉐보레의 트렉스, 그리고 오늘 얘기할 쌍용의 코란도

이 차량들은 각 회사들이 밀고 있는 소형 SUV 차량이죠

도심형 차량이라고 해서 크기는 일반 RV보다 작지만 빠르고 경쾌한 드라이빙을 즐길수

있고 승용차보다는 약간 더 많은 공간의 트렁크를 제공하면서 높은 승차 시선으로 차가 막혀도

어느정도는 답답함을 풀어 주기 때문에 저 역시도 굉장히 좋아하는 차량입니다

 

그 중에 저는 쌍용의 코란도C 를 굉장히 좋아하는데요 단단한 외모에

라인이 잘빠져서 우선 제 취향이라서 좋아합니다 최초 2011년도 코란도C는 동글동글한 외모

였었는데 몇년 지나면서 꽤나 날카로우면서 남성스럽게 변했습니다

 

 

 

[2016 코란도C]

 

 

 

[2011 코란도C]

 

지금 이렇게 대조해 보니 겉모습이 상당히 다르죠

 

2200cc의 엔진에 2륜과 4륜 모델을 선택할수 있고 연비는 평균 14km 정도 나오는데

수동은 약간 더 연비가 좋긴 합니다

크기는 소형에 들어가면서도 178마력을 내죠


1400rpm에서 2800rpm까지 저속회전 구간에서 40.8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하는 LET(Low End Torque) 콘셉트로 제작되었으며,
수동 6단 또는 아이신에서 제작한 자동 6단 변속기를 장착했다는데

과거 코란도C 에서 문제점이 나왔던 회사의 변속기 입니다만

지금은 문제점들을 모두 풀었다고 하네요

 

 

 

 

저도 최근에 캠핑 때문에 테라칸 이라는 어마어마한 RV 차량을 타고 다니는데요

다음번의 차량은 소형 SUV 로 할까 합니다

캠핑 장비를 다 넣기는 좀 부담스러운 트렁크 공간일 지라도 약간은 감수할 필요는 있죠

그래서 개인취향으로 오늘은 코란도C 를 한번 알아봤네요

 

이 중에서 수동 모델은 변속기 문제 때문에 한번 홍역을 앓은적이 있는데 최근에 기사나 이런것들을

보면 모두 개선했다는 얘기가 나오거든요 물론 사람들의 후기를 잘 찾아봐야 의심을 안하겠지만요

 

 

 

스마트폰 게임을 하다가 보면 몇리 하지도 않았는데 질리는 경우 참 많죠

저도 여지껏 재미나단 스마트폰 게임은 다 해봤는데 쉽사리 질리더군요

한달 이상을 같은 게임을 진행했던게 없던거 같습니다

아무리 그래픽이 좋아도 말이죠

 

 

 

EXID 의 하니 양이 광고 했던 프로그램을 지금 제가 하고 있는데요

아직 시작 한지 얼마 안되어 지금은 재미나게 하고 있습니다

 

 

 

 

 

이런 전략 게임은 거의 동일한 프레임으로 가죠

건설을 하고 레벨업을 하면서 군사를 모아서 사냥을 가고

그렇게 아이템과 군사력이 세지면 옆의 유저를 공격하는 그런 시스템

 

비슷한 프레임으로 하는 게임이지만 약간은 옛날 생각도 나게 하는 그런 전략게임입니다

클래시 오브 킹즈 라고 부르는데 클래시 오브 이름을 가진 게임이 꽤 많더군요

어쩌다 광고창이 뜬걸로 설치를 해 버린거라서 급급하게

지금까지 게임 진행중입니다

 

사무실에서 일할때는 거의 못하지만 건설만 해 놓으면 몇시간이고 걸리기 때문에

일하면서 할 일은 거의 없네요

 

 

 

 

일하면서 잠깐 스크린샷으로 접속했는데

퀘스트가 하나 들어와 있네요

 

이런식으로 퀘스트를 하나하나 진행하면서 사냥을 하고

그리고 옆 유저를 공격하는 방식

언제나 지루한 게임이지만 초반엔 항상 재밌죠

 

 

 

사실 얼마나 클래시 오브 킹즈 란 게임을 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지금까지는 재미나게 하고 있습니다

 

캠핑을 즐기는 사람들도 가장 싫은게 아마 텐트 설치와 해체 일거에요

저도 텐트 설치 할때면 정말 망치 들고 싶지도 않거든요 제 텐트가 좀 유별나다 보니

정식으로 팩을 다 박는다면 24개를 박아야 하는데 단 한번도 다 박아본적은 없답니다

그만큼 망치질은 힘들어요

 

또 텐트 해체 할때는 어떤가요

박은 팩을 모두 뽑고 걷어서 가방안에 넣기 이거 보통 일은 아닙니다

한여름에는 더더욱 고통이죠

땀으로 샤워를 하게 되니까요

아마 캠핑 중에 텐트를 설치하고 해체 하는게 가장 힘든 일일 겁니다

 

그래서 나온 텐트가 바로 '팝업텐트' 입니다

원터치 텐트라고도 하죠

한번 던지면 펴지고 그 다음이 바로 설치 끝 입니다 나머진 뭐 팩 4개 정도??

사실 박을 필요도 없지만 아무튼 이게 설치 끝이에요

 

 

 

실제로 저도 하나 장만해서 한여름에 많이 씁니다

던지면 펼쳐지기에 이보다 더 쉽게 설치가 끝나는 텐트는 없지요

 

이 텐트 하나로 겨울까지 지내기엔 약간 무리이지만 (난로 문제)

봄에서 부터 초가을까지는 쓸만 합니다 여기에 부탄가스로 작동하는 조그만 난로 정도면

충분합니다 (물론 화재예방 은 필수)

 

 

 

 

 

종류도 다양하고 가격도 타 텐트 종류보다 무척 싼 편입니다

혹시 봄과 여름 그리고 초 가을까지만 캠핑을 다니겠다 하시는 분은

팝업텐트가 좋을지도 몰라요

 

참 쓸모가 많은 텐트죠

 

한가지 단점은 접게 되면 동그랗게 접게 되는데

이게 부피가 좀 있습니다

제가 예전 소형차 트렁크에도 넣어봤는데 들어가긴 하거든요

경차라면 아마 넣기 힘들겁니다 뒷좌석에 텐트를 놔야 할지도 몰라요

 

 

 

 

이 주제는 아마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들의 모든 공통적인 고민이 아닐까 해요

다른 사람들의 글은 항상 검색에서 맨 위로 올라가는데 대체 왜 내 글을 올라가지 않을까

내 글은 왜 3페이지 이상에서 더이상 올라가지 않을까 이런거 말이죠

 

저도 예전에 블로그 광고로 무작정 올리때 매일 매일 고생은 고생대로 하면서 효과는

보지 못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 덕에 며칠동안 인터넷 뒤지면서 비법이라고 설명하는

다른 글들을 봤었죠

여기에 더불어서 돈내고 교육도 받아 봤습니다

결과는 (쓸모없는 내용이 주) 가 대부분이었지만 뭐 이해를 하는데는 도움이 됐죠

 

 

지금은 저 나름대로 이해한 부분들을 이용해서 블로그 광고나 아니면 제 일상에 대한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만 예전처럼 계속 3페이지 수준에 머무르는것도 아니고 상위에도 자주 가더라구요

블로그에는 왕도가 없는거 같습니다

거기다 쉬운길도 없어요

그저 꾸준하게 글 을 올리면서 사람들에게 정보를 최대한 줄수 있도록 노력하는거??

(이게 가장 어렵습니다만)

이게 제가 생각한 블로그 운영하는 방법입니다

 

한가지 예를 들어 보자면

 

컴퓨터에 대한 포스팅을 쓰는데

어떤 사람은 사진 자료와 컴퓨터의 스펙, 그리고 직접 사용한 후 나오는

경험 혹은 다른 사람의 사용후기들을 올리면서

이 컴퓨터가 어떤 업무에 적합한지 어떤 연령이 사용하면 좋은지

등등 사람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하죠

 

어떤 사람은 그 컴퓨터 회사의 상품페이지를

복사해서 가져와서 끝!!

 

이 두가지의 경우 어떤 사람의 글이 사람들에게 정보를 많이 줄까요???

당연히 앞에 사람이겠죠??

블로그에서 정보란 것은 바로 이런겁니다 광고를 해도 마찬가지죠

성의 없는 글 이라고 표현이 좋겠죠

성의 없는 글은 그 글을 보는 다른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도 주지 않습니다 블로그에 머무르는

시간도 오래지 않죠

사람들에게 정보를 많이 주면 이웃도 많이 늘어나고 또 블로그에 팬이 생기기도 합니다

 

 

블로그를 이용해서 광고를 하는 분들의 가장 큰 실수는 단지 사진만으로 모든 얘기를 끝내려고

한다는거죠 사진도 본인이 직접 찍었다면 상관이 없겠지만

이미 남들이 찍은 사진 남들이 다 공유하는 제품 설명

이런걸로는 방문자가 많아질수는 없을겁니다 혹여 많아 진다고 해도 별 의미가 없죠

 

또!! 꾸준한 포스팅은 기본입니다 포스팅을 자주자주 해서 이 블로그가 살아 있는 블로그인지

아니면 운영르 잘 안하는 블로그인지 판단을 하게끔 하는게 중요하죠

또 각 포털사이트의 프로그램들도 이렇게 활성화 된 블로그를 좋아하기도 하구요

 

왜 내 블로그 글이 상위에 올라가지 않을까 고민하지 마시고 하나의 포스팅을 하더라도

정성을 쏟는다면 결과는 좋아질 거에요

 

 

 

그 동안에 블로그 광고를 대행해주는 분들 혹은 회사 등에 대한 네이버의 방침이

있습니다 이걸 토대로 앞으로 광고 글을 올리실때는 같이 첨부 하셔야 하나봐요

 

 

 

 

 

티스토리 블로그,다음 블로그 혹은 그외 블로그도 네이버에서 검색이 되도록 할수 있죠???

그건 별로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블로그 광고를 해서 수입이 생기는 부분에 대해서는 위 네이버의 정책에 따라

아래에 문구를 넣어야 한다는군요

 

이게 좋은지 나쁜지는 사실 모르겠지만 애매모호한 광고글 보다는 확실히 제품을 써보고 사용해본

사람이 더 좋은 글을 쓰는 법

대신 표시를 해야 한다는 겁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찬성이에요 어디서 협찬을 받았던 일정의 수수료를 받았던 거기에 따른

문구를 써서 오픈해라 이런건데 지금 현재는 네이버 정책 밖엔 없습니다

 

블로그 광고를 대행해 주시는 분들 아니면 기업들이 네이버만 제외하고 광고를 할순 없으니

이건 필 독 사항이 되겠네요

 

 

저는 원래 스포츠카,새단 이런차를 좋아했습니다 불과 2년 전까지만 해도 말이죠

그러다 캠핑장비가 늘어감에 따라 승용차 트렁크에는 한계를 느끼게 됐죠

거기다 사람까지 타다보면 차가 안쓰러울 정도로 내려 앉더라구요

조금만 더 트렁크가 넓다면~~ 조금만더 많이 들어간다면~~ 하고 고민하다가

결국은 승용차를 처분하고 중고 SUV로 바꿨죠

말하자면 캠핑 때문에 차를 바꾼 1인 입니다

 

SUV의 장점은 무엇일까요??? 분명 많은 짐이 들어가는 충분한 트렁크 공간일겁니다

사실 제가 타는 차는 연식이 꽤 된 녀석이라 승차감과는 거리가 멀지만

요즘 SUV 의 경우는 승용차와 비슷한 승차감에 또 넓은 트렁크는 기본 여기에

운행성능까지 훨씬 더 좋아졌죠

 

 

 

 

바로 이 트렁크 공간

이것때문에 제가 차를 바꾸게 됐죠 지금 보시는 차는 기아의 모하비 입니다

고급SUV죠 사실 이 차가 제 궁극의 차가 되지는 않겠지만 지금은 모하비 라도 타고 싶네요

넓고 남성다움이 느껴지는 디자인에 승차감 마저 좋다는 얘기가 항상 나옵니다

 

 

 

 

모하비와 비슷한 가격의 포드 익스플로러 입니다 디젤엔진이라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게도 가솔린 만 있어서 유지비가 꽤 들지도 모르겠습니다

 

혹시 캠핑을 즐겨 하시나요??? 나중에 보시면 캠핑 때문에 차를 바꿨다는 사람들 많이 보시게 될겁니다

제가 그 중 하나구요 ㅎㅎㅎ

 

어서빨리 돈 벌어야 겠네요 그래야 원하는 차를 타고 신나게 캠핑 다닐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