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쨔의 얘기거리

이 주제는 아마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들의 모든 공통적인 고민이 아닐까 해요

다른 사람들의 글은 항상 검색에서 맨 위로 올라가는데 대체 왜 내 글을 올라가지 않을까

내 글은 왜 3페이지 이상에서 더이상 올라가지 않을까 이런거 말이죠

 

저도 예전에 블로그 광고로 무작정 올리때 매일 매일 고생은 고생대로 하면서 효과는

보지 못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 덕에 며칠동안 인터넷 뒤지면서 비법이라고 설명하는

다른 글들을 봤었죠

여기에 더불어서 돈내고 교육도 받아 봤습니다

결과는 (쓸모없는 내용이 주) 가 대부분이었지만 뭐 이해를 하는데는 도움이 됐죠

 

 

지금은 저 나름대로 이해한 부분들을 이용해서 블로그 광고나 아니면 제 일상에 대한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만 예전처럼 계속 3페이지 수준에 머무르는것도 아니고 상위에도 자주 가더라구요

블로그에는 왕도가 없는거 같습니다

거기다 쉬운길도 없어요

그저 꾸준하게 글 을 올리면서 사람들에게 정보를 최대한 줄수 있도록 노력하는거??

(이게 가장 어렵습니다만)

이게 제가 생각한 블로그 운영하는 방법입니다

 

한가지 예를 들어 보자면

 

컴퓨터에 대한 포스팅을 쓰는데

어떤 사람은 사진 자료와 컴퓨터의 스펙, 그리고 직접 사용한 후 나오는

경험 혹은 다른 사람의 사용후기들을 올리면서

이 컴퓨터가 어떤 업무에 적합한지 어떤 연령이 사용하면 좋은지

등등 사람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하죠

 

어떤 사람은 그 컴퓨터 회사의 상품페이지를

복사해서 가져와서 끝!!

 

이 두가지의 경우 어떤 사람의 글이 사람들에게 정보를 많이 줄까요???

당연히 앞에 사람이겠죠??

블로그에서 정보란 것은 바로 이런겁니다 광고를 해도 마찬가지죠

성의 없는 글 이라고 표현이 좋겠죠

성의 없는 글은 그 글을 보는 다른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도 주지 않습니다 블로그에 머무르는

시간도 오래지 않죠

사람들에게 정보를 많이 주면 이웃도 많이 늘어나고 또 블로그에 팬이 생기기도 합니다

 

 

블로그를 이용해서 광고를 하는 분들의 가장 큰 실수는 단지 사진만으로 모든 얘기를 끝내려고

한다는거죠 사진도 본인이 직접 찍었다면 상관이 없겠지만

이미 남들이 찍은 사진 남들이 다 공유하는 제품 설명

이런걸로는 방문자가 많아질수는 없을겁니다 혹여 많아 진다고 해도 별 의미가 없죠

 

또!! 꾸준한 포스팅은 기본입니다 포스팅을 자주자주 해서 이 블로그가 살아 있는 블로그인지

아니면 운영르 잘 안하는 블로그인지 판단을 하게끔 하는게 중요하죠

또 각 포털사이트의 프로그램들도 이렇게 활성화 된 블로그를 좋아하기도 하구요

 

왜 내 블로그 글이 상위에 올라가지 않을까 고민하지 마시고 하나의 포스팅을 하더라도

정성을 쏟는다면 결과는 좋아질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