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쨔의 얘기거리

저는 그동안 네이버 블로그 만을 해왔는데 우연히 티스토리 블로그는 자기가 나름대로

블로그 디자인도 하고,또 의외로 쉽게 가입을 할수 없다 라는 얘기를 들은 이후로

시작을 하게 됐습니다

 

우선 좋은건 내 마음대로 블로그 디자인을 꾸밀수 있는게 가장 좋네요 설치형블로그 라고 하죠??

예전에 잠깐 관심있어서 해보긴 했는데 그런 느낌과 비슷하다고 해야 할까요

오히려 간편한건 네이버나 다음 같은 포털사이트에서 제공하는 기본적인 블로그가 간편하네요

이것저것 손 댈 필요도 없고

마찬가지로 티스토리 블로그 역시 기본 프레임으로 사용한다고 해도 무리는 없지만

블로그를 하다보면 그게 안되죠 사진도 좀 크게 넣고 싶고 포스트 영역도 넓히고 싶고

자기에게 맞는 디자인도 좀 넣고 싶고 그런거라서 ㅎㅎㅎ

 

아무튼 티스토리 블로그를 요 며칠째 계속 운영중이고 앞으로도 계속 할 생각인데요

이건 공부 좀 많이 해야 될거 같네요 특히 html !!! 이거 까먹은지가 벌써 한 7년은 되는데

티스토리 블로그 덕에 다시 공부도 해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