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쨔의 얘기거리

후추 그라인더 라고 아세요???

우리가 아는 후추란.....

 

이거죠???? 저도 아주 익숙합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가공된 후추 가루 보다

좀더 굵은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그라인더를 많이 쓰더라구요

 

후추도 알갱이로 된 통 후추라고 하는 후추를 많이 사용합니다 

사실 통 후추를 갈기위해선 직접 빠아서 쓰거나

아니면 어떻게든 가루를 만들어 사용해야 하는데

이걸 쉽게 할수 있는 기구를 바로 

그라인더 라고 합니다 

 

통 후추 알갱이

 

우리에게 익숙한 후추 그라인더

위의 사진 처럼 티비에서 흔히 보는 그라인더는

이렇게 생긴 그라인더 입니다 

그런데 내부를 알수가 없기 때문에 

세척도 힘들거 같오 내용물이 얼마나 있는지도 확인이 안되죠

 

그래서 요즘은 깔끔하고 사용이 쉬운

통 후추 그라인더가 많이 나옵니다 

 

스테인레스로 만들어져서 

오염될 리도 없고 만약 오염이 되더라도 

쉽게 닦아 낼수 있으며

내구성이 강해서 오래 사용을 할수 있어요

 

보통 돌려서 내부의 후추를 가는게 기본인데

요즘은 샤프 처럼 위를 눌러서 으깨는 방법의 그라인더가

많이 나왔어요

 

사용이 정말 간편하죠

통 후추, 소금도 가능해요

내부의 알갱이도 직접 볼수 있어서

위생적으로 사용이 가능하고 통 후추 그라인더 외에

소금 그라이더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아니 여러 양념들을 부서 으깰수 있는 그라인더에요

 

통 후추 그라인더는 보통 스테이크 구울때 많이 사용하는데요 

이걸로 멋 좀 내는것도 가능 합니다 ㅎㅎ

 

제가 위에 올린 그라인더를 직접 보고 싶으시면

 

https://smartstore.naver.com/infousedcar/products/4724055602

 

통 후추 소금 그라인더 펜처럼 눌러쓰는 페퍼밀 사용이 간편한 후추 소금갈이 : 광덕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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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보시면 됩니다 

 

 

 

요즘에 간단한 소모품 같은 것들은 정비소를 굳이 찾지 않고

혼자서 교체 한다는게 유행이길래 저도 봄이 오기 전에 자동차 에어컨 필터를 혼자서 교체해

봤습니다

 

이제 곧 올 봄이면 매년 점점더 심해지는 황사와 미세먼지!!!

운전을 자주 하는 저는 이게 참 부담 스럽습니다 그렇다고 차 안에서 까지 마스크를

쓰고 다니고 싶진 않고 말이죠

 

그래서 어차피 갈 때도 됐겠다 인터넷을 뒤적거리며 제 차에 맞는 에어컨 필터를 구매했습니다

음~~ 제가 산건 프리미엄? 필터라는 것인데

몇 층으로 된 여과지 중에 숯(활성탄)이 들어간 여과지를 넣어 습기,항균,먼지 억제 등에 더 강한 필터 라고 하네요

그래서 이걸로 선택했습니다

 

가격은 만원 정도네요 일반 흰색 필터의 경우는 4천원이면 삽니다

 

 

 

 

 

에어컨 필터 혹은 캐빈필터라고 하는것은 차 내부로 들어오는 공기에 대해

먼지를 막고 불순물을 막는 역할은 하는데

차안의 공기가 탁해지고 에어컨이나 히터를 켤때 냄새가 난다면 반드시 교체해야 하는

소모품입니다

아니면 5천키로마다 혹은 1년에 3~4회 교체해야 한다고 하네요

 

아무튼 전 봄과 함꼐 오는 미세먼지를 막기위해 일단은 교체를 해야 겠습니다

 

 

 

 

이건 연출입니다 필터는 하나만 있으면 됩니다

암튼 차로 가서

 

 

 

글로브 박스를 엽니다

 

그러면 왼쪽에 보이는 동그란 다이얼이 있고

오른쪽에는 글로브 박스와 연결된 고리가 있죠

이걸 떼어 내기만 하면 됩니다

 

분명 차 마다 조금씩 다른걸로 알고 있는데요 인터넷에서 찾으면

분리방법은 바로 나오니까 어떤 차종이든 쉬울거 같아요

 

제 경우엔 처음 교체하는데도 10분이 안걸렸으니까요

 

 

 

 

사진의 오른쪽에 보이던 다이얼은 반 시계 방향으로 돌리면

약 반바퀴 정도 돌리면 다이얼이 빠집니다

 

반대쪽도 마찬가지네요 두개가 달려 있습니다

 

 

 

 

 

 

글로브 박스와 연결된 긴 고리는 손으로 꾹~~ 누르면

쏙 빠집니다 이게 근데 오래되면 잘 안빠지나봐요 여기서 시간이

좀 걸렸는데...

 

글로브 박스를 왼쪽으로 밀면서 다리를 반대로 땡기면 쏙 하고 쉽게

빠지더군요

 

 

 

그렇게 해서 글로브 박스가 완전 분리 되면

이제 보이는 에어컨필터 케이스

 

화살표 오른쪽에 누를수 있는 고리가 있는데요

화살표 처럼 손가락 두개로 꼭~~ 찝으면

 

바로 열립니다

 

 

 

여기서 부터는 사진을 안찍었지만 열기만 하면 바로 필터는 교체가 가능합니다

있더걸 빼고 새걸 넣으면 되죠 ㅎㅎㅎ

 

이렇게 해서 제가 처음 자동차 에어컨필터 교체를 완성했네요

굉장히 쉽습니다

 

혹시나 제 글을 보시고 본인도 본인의 자동차 에어컨 필터를 교체 할 마음이 있다면

제가 산 곳을 추천해 드립니다

 

 

 

http://smartstore.naver.com/filterall

 

전 여기서 샀습니다

 

본인 차량은 페이지에 나와 있는 조견표를 잘 보고 구매하시면 될거 같아요

 

 

 

 

차가버섯이 우리 몸에 여러 도움을 준다는 건 티비 프로그램등에도 여러 소개가

됐었죠 버섯종류가 대체로 몸에 좋지만 차가버섯만큼은 굉장히 독특합니다 

게다가 가공하기도 쉽지 않은 버섯이죠 그래서인지 우리나라에는 차가버섯이 유명해 진지가

다른 나라에 비해 좀 늦은 편입니다

 

러시아 극지방의 자작나무에서 자생하는 버섯으로 채취하기도 어렵고 가공도 어려운 편에

속하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는 상대적으로 좀 알려지는게 늦은감이 있습니다

채취를 하고 끝이 아닙니다 채취 후 3일 안에 건조를 해 주어야 하며,건조 후에도 통풍이 잘되는곳에

보관을 해야 하기에 수입도 어려웠었죠

 

 

 

 

보통은 차가버섯을 완전 가공상태인 분말 형태로 복용을 하는게 기본적인 방법입니다
공장에서 세균이나 곰팡이의 오염 가능성이 없는 위생적인 방식으로 차가버섯의 유효성분을

최대한 추출해 소비자가 간편하게 복용할수 있도록 만들었죠

하지만 분말을 물에 타야 하는 불편함도 있지요

 

그 외에도 생활속에 차가버섯을 쉽게 먹을수 있도록 개발한 제품들도 많습니다

꼭 차가버섯 먹는 방법을 분말로만 생각할 필요는 없지요

 

차가버섯에는 단백질,지질,화분,식물섬유,다당류,비타민류,미네랄류 등등이 타 버섯보다 함유량이 높아

건강식품이라고 소문이 나 있는데요 다이어트에도 도움을 주고

병에 이길수 있도록 우리몸의 컨디션을 좋게 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아픈 분들이 특히나 많이 찾기도

합니다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거나 당뇨에도 도움을 주고 암에도 도움을 준다고 해서

국내 티비프로그램에 여러 방송 되기도 했습니다

 

몸에 좋다는 차가버섯을 분말로 드시는것도 있지만

물처럼 나온 제품이 있어서 소개해 드려요

분말로 물에 타 드시기 귀찮고 힘드시다면 이렇게 차가버섯 먹는 방법도 있다 라고

알고 계시면 좋겠습니다

 

 

 

차가블랙에서 나온 진차가수 라는 제품입니다

요즘 전 물 대신 저걸 먹고 있는데요

다른건 모르겠지만 우선 술 먹고 난 다음날 숙취해소에 좋은거 같습니다

게다가 갈증해소에도 물보다 더 낫구요

 

첨가물이 없고 무 방부제입니다

 

처음 내용물을 보면 검은 액체이기 때문에 맛도 냄새도 나지 않을까 했는데

실제로 아무 맛도 아무 냄새도 없어서 먹기 쉽습니다

 

홈페이지 링크도 보내드립니다

 

진차가수 홈페이지 이동하기

집에서 놀면 뭐하나......

회사 월급 외에 나도 다른 수입원이 있으면 좋겠다....

집에서 알바 할수 있는거 없나???

 

이런 생각하다가 요즘 제가 한가지 찾았어요

그게 바로 CPA 홍보 라는 겁니다 지난번에 얘기 했었죠?

물론 이제 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남들처럼 엄청나게 짭짤한 부수입원이 되지도 않았어요

그렇지만 수입이 생긴다 이 말이죠

 

지난달엔 솔직히 말씀 드려서

만원 벌었습니다

 

 

 

 

그런데 이 만원이란것도 단순히 글 하나 올려서 생긴 수익이죠

게다가 9월 말에 시작한 거라 며칠 되지도 않았고

그런데도 만원을 벌었더란 말이죠

 

신기하죠??? 저도 벌고 나니까 기분이 좋더라구요

이번 10월엔 좀더 많은 홍보글을 쓰고 집중을 하면

보다 많은 수익이 생길거 같아요

집에서 알바 이거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물론 저 처럼 블로그를 운영하는 분 에게만 해당이 되겠지만요

 

 

 

 

 

집에서 티비보고 게임하고 이런 시간을 쪼개서

퇴근하고 몸은 좀 고되도 한시간 정도 투자 하면

몇백은 아니더라도 적어도 몇십만원 까지는 가능하지 않을까요?

제가 집에서 알바 할때 이용하는 사이트는

아래 링크해 놓겠습니다

 

CPA 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들은 우선 가입하시고

초보자 가이드나 혹은 CPA로 많은 수입원을 만들어 내시는

고수들이 써 놓은 노하우 등등 이런것들을 좀 먼저 보시면

도움이 될거에요 저도 정독하고 시작했습니다

집에서 알바 하는법 찾으니 있더라구요 ㅋㅋㅋ

 

 

 

 

 

저 역시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매일 업무에 시달리고

집에오면 녹초가 되어 있죠 거기다 직장인 월급이이라는게

항상 고정되어 있다보니 항상 쪼들리죠 그래서

저는 직장인 알바로 뭐가 좋을까 고민을 해요 주말에 부페알바라도

해 볼까 했고, 대리운전이라도 할까 했는데 그러면 제 생활이 무너지겠죠

좀더 간단하면서도 집에서 할수 있는 직장인 알바가 없을까 생각하다

 

CPA 홍보라는걸 알게 됐어요

어렵지 않습니다 홈페이지에 가입을 하고

출금에 필요한 통장 사본 같은것만 인증해 주면 바로

업무가 가능하더군요

 

CPA 광고란 것은 블로그,카페,지식인,SNS등에 홈페이지에 올라온

광고를 제가 소개하면 되는것 입니다

그리고 제 글을 보고 접속을 하거나 회원가입을 하거나 혹은 상담을

받거나 하면 저에게 일정의 수수료가 쌓이는거죠

불법도 아니고 불편한 일도 아닙니다

 

만약에 제가 요즘 자주 쓰고 있는 자격증에 대해 공부하고 싶은 사람이

제 글을 보고 제가 소개한 홈페이지로 들어가 상담 신청을 한 분이 있다면

저는 수수료를 받게 되는거에요

간단하죠???

그러자면 물론 제가 가지고 있는 블로그를 잘 활용해야 겠죠

 

직장인 알바 CPA 로 시작한지 이제 한달이 되고 있네요

한달해서 얼마를 벌었을까요???

ㅎㅎㅎ 소개하긴 그렇지만 3만원 정도 됩니다

그렇다고 하루에 시간을 많이 투자 하느냐 그것도 아니에요

그냥 퇴근해서 30분에서 1시간 정도 소개글을 인터넷에 올리는 정도입니다

첫달이다 보니 수익이 많지는 않지만 10월 부터는 늘어날 예정이에요

이미 확정된 것들도 많거든요

 

직장인 알바 집에서 간단하게 하려고 한다면

한번 도전해 보세요 어렵지도 않고

시간도 오래 걸리진 않으니 말입니다

제가 하고 있는 CPA 홈페이지를 밑에 링크 걸겠습니다

필요하신 분들은 회원 가입하시고 초보가이드 등을 잘 읽어 보시길 바래요

 

이제 제법 날씨가 겨울이죠 요 며칠 비가 자주 오더니

기온이 뚝 떨어졌습니다 이제 캠핑의 꽃이라 불리는 동계캠핑을 시작해야 되는데요

가을까지는 2주에 한번씩 무조건 캠핑을 갔습니다만

요즘엔 그러질 못하네요 몸이 근질근질 합니다

 

동계캠핑은 다들 아시겠지만 타프를 펴 놓고 그 아래에서 옹기종기 모여서 음식을

먹지는 못하죠 그렇게 하시는 분들이 있긴한데 저는 절대로 그렇게 못하겠더라구요

좁고 작더라도 전실 안에서 간단하게 먹고 즐기는 타입이라 ㅎㅎㅎ

 

 

아무튼 제가 가지고 다니는 텐트는 크기가 상당히 작아서 많은 인원이

한꺼번에 같이 가질 못해요 가면 뭐 친구 한명이나 두명 정도

전실도 크기가 좁아서 테이블을 놓고 이렇게는 못 지내구요

이제 동계캠핑을 가야 겠는데 아무래도 저 혼자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