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쨔의 얘기거리

저는 사실 몇년 전만 해도 이것저것 소문 쫒아 다니느라 시간을 다 보냈었습니다

그 소문들 이란건 지금도 맹신하는 분들이 있더라구요

그것들이 뭐냐??? 잠시 보면

 

1.IP는 필수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2.하루에 글은 두개에서 세개 정도만 써야한다

3.공감과 댓글은 어떻게 해서든 많이 달려야 한다

4.하나의 IP로 하나의 블로그만 사용해야 한다

 

등등등

아직도 맹신하고 계시는 분들 주변아 정말 굉장히 많습니다

제가 그동안 느낀 잘못된 부분들에 대해서 몇자 적어 볼게요

 

 

 

1. IP는 필수적으로 관리 해야 한다

 

 

사실 IP 관리는 하면 좋습니다만 굳이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이건 마지막 4번과도 같은 맥락인데요

저는 집,회사,커피숍 등등등 제가 노트북이나 컴퓨터가 있는 곳 이라면 어디든 포스팅을 합니다

시간이 허락한다면 말이죠

제가 이 블로그만 관리 하는것도 아니고 네이버의 블로그도 하고 있어요

그렇다면 남들이 얘기하는 '저품질블로그' 라는것이 이미 걸렸어도 몇번이고 걸렸겠죠??

하지만 여지껏 단 한번도 없답니다

 

하나의 IP로 작업을 해야한다??? 과연 이게 말이나 되는 소리일까요??

요즘엔 스마트폰으로도 포스팅을 하는 시대인데 말이죠

 

 

 

2.하루에 글은 두개에서 세개 정도만 써야한다

 

 

이것도 사실 별 의미 없는 얘기입니다 예전에 최적화 블로그란걸 만들기 위해서

일상 글을 하루에 두개 에서 세개 정도 쓰고 보름에서 많게는 한달 정도만 작업하면

된다는 얘기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별 의미없는 얘기이지만 아무래도 여기서 파생된 얘기가 아닐까 해요

저는 시간이 많고 여유가 되면 포스팅을 4개에서 5개도 씁니다

 

3.공감과 댓글은 어떻게 해서든 많이 달려야 한다

 

이것 역시 말도 안되는 소리이지만 영향은 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를 기준으로 보자면

공감과 댓글이 있다면 어느정도의 순위 상승이 되기도 하더라구요

하지만 너무 과도 하거나 자칫 프로그램을 사용한다면 금방 티가 납니다

요즘은 뭐 서로 댓글 달고 공감 달아주고 하기도 하던데 ....

사실 제 네이버 블로그를 기준으로 보자면 댓글과 공감이 없어도

상위에 잘 올라갑니다

이게 바로 바이럴마케팅으로 시간낭비 하는거죠

 

 

 

아침부터 이런것들을 관리하면서 바이럴마케팅을 한다?? 결국 나중엔 일은 일대로 못하고

글은 글대로 안써지며,결과도 그렇게 좋지 못할겁니다

잘못된 바이럴마케팅 방법을 쫒아 다니기 보다는 오히려 꾸준히 자기 자신의 글을 요령있게 쓰고

사람들에게 공감할수 있는 내용을 담는다면 자연적으로 최적화는 이루어 질겁니다

또 그렇지 않더라도 사람들에게 많은 공감을 줄수 있겠죠

 

소문으로 떠도는 잘못된 바이럴마케팅 방법을 맹신하지 마시고

정성스러운 글을 하나 작성하시면 그런것들이 모여 나중에는 큰 결과로 돌아올겁니다

분명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