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쨔의 얘기거리

스마트폰 게임에서 RPG 장르는 전에도 글에 썼지만

이제는 색다른 시스템이나 이널게 없어요 이제는 뭐 그냥 저냥 획일화 된 느낌입니다

달라질거라고는 그래픽과 아이템 스토리 뭐 이 정도인데요

며칠째 계속하고 있는 길드 오브 아너 라는 게임은 꽤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대표 영웅을 하나 골라서 게임을 진행하면서 부대원들을 모아

부대전투를 하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어요

여기까지는 뭐 여타 다른 RPG도 마찬가지죠 하지만 우선은 깔끔한 그래픽이

저는 마음에 들었습니다 요즘 스마트폰 게임도 고사양화 되면서 그래픽도 점점 좋아지고 있지만

깔끔함이라기 보다는 자꾸 반짝거리고 이런식으로 변해서

전 별로 안좋아 했는데요

 

길드 오브 아너 이 게임은 적당합니다

 

더구나 시작할때의 BGM 은 진짜 좋은거 같아요

 

 

 

 

부대원들을 뽑아서 부대 운용에 필요한 재료로 사용하던가

아니면 부대에 합류시키던가 하는 방식입니다만

사실 대표 영웅 보다는 부대원 키우는 맛에 하는 게임인거 같아요

거기다 캐릭터도 많으니 뽑는 재미 수집하는 재미가 있죠

 

 

 

 

 

부대원들은 각각의 속성이 있습니다 공격형,방어형,원거리형,마법형 뭐 이런식으로 말이죠

일정 레벨이나 던전을 클리어 하면 최대 8명까지 부대운영이 가능합니다

 

각 부대원들마다 별이 있구요 이걸 진화라 하는데 레벨 30까지 올린 부대원은 다음 단계로

진화가 가능합니다 이래서 길드 오브 아너가 재밌는 이유죠

 

 

 

 

 

캐릭들은 따로 조정을 할수도 있고 자동전투로 내버려 둘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혼자 내버려 두면 알아서 클리어하는 거죠 일 할때나 이럴떄

그냥 켜 놓고 다음 스테이지만 정해 준다면 클리어는 알아서 ㅎㅎㅎㅎ

 

스마트폰게임이 요즘 너무 많이 나와서 제가 다 해볼수는 없는데요 그래도 대표적으로

몇개 정도는 꼭 합니다 이번에 소개한 길드오브 아너 이 게임으로 지금까지 다른게임은 안하고 있어요

그만큼 재미난 게임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