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쨔의 얘기거리

 

 

제가 중학교 다닐때 였던거 같은데

그때는 삼국지 게임에 푹 빠져 있었습니다

 

삼국지 3,4 덕분에 항상 밤새고

학교에 가서는 실컷 졸았던 기억이 나네요

 

또 다른 재미를 제공했던

영걸전과 조조전

 

기존의 시뮬레이션 게임이 아니라

SRPG 게임으로 시나리오 대로 스토리를

이어 나가는 방식이었는데요

 

 

 

 

이제는 온라인으로 스마트폰으로

즐기게 됐네요

 

그래서 요즘에 줄기차게 하고 있습니다

 

 

 

 

예전 PC 버전의 경우는

그냥 레벨을 높이는 것만 있었던거

같은데

 

삼국지조조전 온라인은

강화,훈련,승급 시스템이 있어서

키우는 보람도 있습니다 ㅎㅎ

 

 

 

제가 게임을 자주 하는 편이고 실증도

잘 내는 편인데

이 게임은 옛날 생각도 나고

거기다 재밌기 때문에

거의 한달째 하고 있네요

 

지루한 모바일게임은 아니에요

적어도 노가다 하는 맛이라도

있는 게임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