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쨔의 얘기거리


저는 평범한 직장인이에요
아침에 출근하고 저녁에 퇴근합니다 집에 돌아가면
평균 8시 쯤 되죠 그렇게 저녁을 먹고 샤워를 하면
9시가 훌쩍 넘어갑니다 그렇게 하루를 마감하는 아주 평범한
직장인이죠 그런데 어느날 부터 전 약간 불안합니다
과연 이 회사를 언제까지 나올수 있을까
라는 막연한 걱정이 생기더라구요

그렇게 고민만 하고 있을때 블로그 투잡 이라는 글귀를 보게 됐죠
광고 글 이구나 하고 그냥 대충 넘기려고 했는데
실수로 링크를 클릭해 버렸죠
그렇게 들어간 사이트가 CPA 광고 홈페이지였어요
그게 뭐냐면 간단합니다 CPA 광고 회사에 광고의뢰를 한 회사들이
있겠죠?

 

 

 

 

 

뷰티 부터 자격증까지 아주 다양한 회사들이 있어요
그중에 본인이 마음에 드는 회사를 골라 홍보용 글을 써 주는겁니다
그럼 그 글에 반응을 한 소비자가 링크된 홈페이지를 클릭하고
상담신청이나 어떤 액션을 취하면 글을 쓴 블로거가 일정부분의 수수료를
가져가게 되는 방식의 광고에요
이건 합법적이죠

제가 왜 이런 얘길 하냐면 우연히 보게 된 블로그 투잡에 관련된 글
그것때문에 저도 간혹 집에서 블로그를 이용해 홍보글을 쓰고 있어요
하루에 많게는 한시간 투자인데 .....
사실 아직은 큰 수입이 없습니다 지난번 만원의 수수료를 받긴 했죠 ㅎㅎ
기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이게 효과가 있긴 하구나 했어요
그래서 저는 요즘 블로그 투잡을 진지하게 고민중입니다
시간도 오래 안 걸리고, 부담도 없고,제가 할수 있는 한도 내에서
글을 쓰면 되니까요

 

 

 

 

과연 이게 얼마를 벌수 있는지는 몰라요 저도 아직 초반입니다
저 외에 열심히 하시는 분들은 꽤 수익을 가져가는거 같은데
저는 거기까지는 관심이 없습니다
주 업도 아니고 단순한 블로그 투잡이니까요 차비,담뱃값 정도라고
생각하고 하고 있어요 ㅎㅎㅎㅎ
여러분들도 블로그를 하고 있으면 한번 도전해 보세요
아래 링크는 제가 활동하는 CPA 홈페이지 입니다 가서 초보자 도움말 같은거
보시면 많은 도움 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