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쨔의 얘기거리

땅따먹는 게임으로 유명한게 바로 삼국지죠 저는 삼국지 게임 시리즈를

거의 다 해봤습니다 스마트폰 게임으로 나온 삼국지도 해봤죠

며칠전에는 오늘 포스팅 할 게임인 디펜스 오브 포춘 2 라는 게임을 다운 받았는데

예상 밖으로 재밌어서 계속 하고 있습니다

 

 

 

 

간단히 다운 받고 시작을 하면 메인 페이지가 나옵니다

 

 

 

 

그리고 국가를 선택할수 있는데요

이게 국가를 선택하면서 난이도 역시 선택하는 거라

저는 쉬움 으로 했어요

 

난이도를 쉬움으로 선택하면 일단 시작하는 자금의 크기가 다르구요

또 가지고 있는 성도 많습니다

그러면 좀 여유롭게 시작을 할수 있죠

 

 

 

 

게임의 전체 맵입니다

빨간 색을 선택해서 제 성들은 모두 빨간 색이죠

각 성 별로 개발과 수송 그리고 맞 닿아 있는 적 성 과의 전쟁을 진행할수 있는데요

 

개발이 우선이 되어야 합니다

 

 

 

성 안의 건물들을 건설하고 수비에 필요한 궁수나 나중에 가면 마법사

들을 배치 시킬수 있습니다

 

실제로 적이 쳐들어 왔을때 궁수의 활약이 절대적입니다

각 건물들은 업그레이드를 할수 있고

일정정도 레벨업이 되면 더 상위 캐릭터를 뽑을수 있는 건물을 지을수 있습니다

 

 

 

 

수비 할때의 사진입니다

적군이 제 성벽으로 와서 성벽을 부수고 제가 가진 병력 모두를 소진하거나

성 벽의 체력이 0이 되면 이 성은 뺏기게 되요

 

 

 

 

 

그래서 성 벽 위의 병력이 중요합니다

 

이런식으로 본인이 가지고 있는 성을 지키면서 주요 맞닿은 적의 성을 뺏는 게임이에요

이 디펜스 오브 포춘 2 라는 게임은

 

아기자기 하면서도 건설의 재미와 땅따먹기의 재미가 한데 묶인 스마트폰 게임입니다

용량도 많이 차지 하지 않으니 한번 즐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