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쨔의 얘기거리

예전엔 블로그 광고라고 해도 특별히 별게 없었습니다

제가 블로그를 시작한 한 5년 전까지만 해도 중구난방식의 광고였어요

특히 각 포털사이트의 블로그 반영 로직이나 이런게 변할때 마다 울고 웃는 블로거 들이

태반이었거든요

 

그때는 저 역시 몇번 울고 몇번 웃었던 기억이 있는데요

지금은 그런게 없이 꾸준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광고성이 짙은 글을 쓴다거나

무작정 링크를 건다던가 하는 이런 실수는 하지 않습니다만

 

 

 

요즘은 보다 굉장히 전문적인 분들이 많아서 뭔가 글을 찾는데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할까요

정리가 확실히 된 느낌입니다

예전같이 남이 쓴 정보를 복사하듯이 몇가지 말만 붙여서 올리는 그런 분들도 많이 없어졌고

사진만 도배를 하는 분들도 없어서 항상 키워드를 찾아 들어갈때

정보를 많이 얻네요

 

아마 개인사업을 하시는 분들에겐 블로그 광고가 굉장히 어려운 일 일수 있습니다

저역시도 그랬고 다른분들도 혼자 하시기엔 꽤 무리한 일이죠

블로그 광고로 제품 홍보를 한다고 하시면 차라리 전문가를 찾는게 도움이 될겁니다

광고 효과는 있을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지만

 

 

 

 

본인이 직접 관리를 할수 없다면 이럴때 도움을 받는거죠

아무리 남들이 다 한다고 하는 블로그 광고는 실제로 해보면 상당히 까다롭고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