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가벼운 LG 울트라PC 그램보다 가벼워 가성비 노트북이네

 

 

LG전자 2020 울트라 PC 13.3

 

 

17인치 16인치 노트북이 만연한 요즘에

13인치 노트북이 과연 쓸모가 있을까 싶은데

 

막상 잡아보면 이해가 됩니다 

 

작은사이즈와 가벼운 무게 덕분에 노트북을 휴대하기

엄청나게 편한게 그 첫번째 이유가 되겠네요 

노트북을 휴대해야 하는 직장인이나 대학생의 경우는

노트북이 무겁고 크면 그만큼 들고 다니기에 부담을 느낍니다 

오히려 가볍고 작은 노트북이 도움이 되죠 

 

지금 보고 있는 LG 울트라PC 13UD70Q-GX50K는

오랜만에 볼수 있는 13인치 사이즈의 노트북 입니다 

 

AMD 라이젠 CPU 탑재로 성능 업
가벼운 게임도 가능한 사양

인텔과 비교해 동일 사양에서는 더 빠른 처리 속도를 

보여준다는 AMD CPU를 탑재한 이 노트북은

웹서핑이나 문서작성 포토샵,PPT 작업은 물론

리그오브 레전드나 오버워치등의 상대적으로 가벼운

게임도 플레이가 가능한 성능을 보여 줍니다 

 

최신의 CPU인 Zen2 기반의 5000시리즈 CPU

덕분에 상당한 성능을 보여주는 노트북 입니다 

 

CPU와 함께 Radeon 내장그래픽의 경우는 

멀티태스킹 능력이 향상되고 사진이나 동영상 편집

같은 디테일한 작업도 지원하며 고화질의 영상시청이

가능하게 합니다 

 

작은 노트북이지만 성능 만큼은 아주 준수한 수준이죠

 

작다,가볍다,휴대하기 편하다
무게가 980g

위에도 언급을 했지만 노트북의 사이즈가 

작으면 작은 가방에 넣고 다니기 편하고 

백팩에 넣어도 부담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하루종일 노트북을 들고 다녀야 하는 직장인이나

학생들의 경우는 작은 노트북이 필수죠

 

게다가 지금 보고 있는 LG울트라PC 13UD70Q-GX50K

의 경우는 그램 보다 가벼운 모델입니다 

무게가 980g 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한손에 

들어도 전혀 부담 스럽지 않죠 

 

얼핏 보게 되면 이게 그램인지 

울트라pc 인지 전혀 알수 없을 정도로 그램과

동일한 디자인의 노트북인데 그래서인지 두께도 

굉장히 얇습니다 1.5cm 의 두께는 정말 놀라울 정도로

얇은 두께인데요 두꺼운 노트 한권 정도의 두께라 

가방에 넣고 다녀도 전혀 무리가 없죠 

 

13인치 노트북인데 화면은 14인치 이상
시원시원하다

 

 

13인치 사이즈라고 해서 화면까지 

작지는 않습니다 의외로 굉장히 넓은 화면이

사용하면서도 전혀 답답하거나 글씨가 안보이거나

하는 일은 없을 정도입니다 

 

노트북 화면을 둘러싼 베젤이 굉장히 얇아서 

노트북의 크기가 작아도 화면이 넓을수 있는것인데요 

사용자의 입장에서는 화면도 작지 않을까하는 불안을

바로 해소해 주네요 

 

물론 17인치 16인치 화면에 비해 당연히 크기는 작지만

화면이 작아서 고생하는 일은 없을정도 입니다 

 

가성비가 끝내주는 모델
가격도 995,000원 

성능도 준수하고 가벼운데다 

크기도 작은 이 노트북의 가격은 온라인으로 

995,000원 입니다

100만원 미만의 가격이 이정도 성능이면 

찾기도 힘든게 요즘 노트북 가격인데요 

프리도스 모델이긴 하지만 상당히 저렴한 측에 

속하죠 

 

이 노트북은 당연히 고퀄리티의 영상편집이나

게임은 할수 없는 사양의 노트북 입니다

그런 노트북이라면 보통 200만원 위의 가격이 기본이죠 

그러나 업무용으로 사용하면서 혹은 학업용으로 사용하면서

간혹 가벼운 게임도 즐기고 고화질의 영상도 보는 정도라면

아주 훌륭한 노트북입니다 

게다가 가벼우니까 휴대도 편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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