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쨔의 얘기거리

 

 

차가버섯이 우리 몸에 여러 도움을 준다는 건 티비 프로그램등에도 여러 소개가

됐었죠 버섯종류가 대체로 몸에 좋지만 차가버섯만큼은 굉장히 독특합니다 

게다가 가공하기도 쉽지 않은 버섯이죠 그래서인지 우리나라에는 차가버섯이 유명해 진지가

다른 나라에 비해 좀 늦은 편입니다

 

러시아 극지방의 자작나무에서 자생하는 버섯으로 채취하기도 어렵고 가공도 어려운 편에

속하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는 상대적으로 좀 알려지는게 늦은감이 있습니다

채취를 하고 끝이 아닙니다 채취 후 3일 안에 건조를 해 주어야 하며,건조 후에도 통풍이 잘되는곳에

보관을 해야 하기에 수입도 어려웠었죠

 

 

 

 

보통은 차가버섯을 완전 가공상태인 분말 형태로 복용을 하는게 기본적인 방법입니다
공장에서 세균이나 곰팡이의 오염 가능성이 없는 위생적인 방식으로 차가버섯의 유효성분을

최대한 추출해 소비자가 간편하게 복용할수 있도록 만들었죠

하지만 분말을 물에 타야 하는 불편함도 있지요

 

그 외에도 생활속에 차가버섯을 쉽게 먹을수 있도록 개발한 제품들도 많습니다

꼭 차가버섯 먹는 방법을 분말로만 생각할 필요는 없지요

 

차가버섯에는 단백질,지질,화분,식물섬유,다당류,비타민류,미네랄류 등등이 타 버섯보다 함유량이 높아

건강식품이라고 소문이 나 있는데요 다이어트에도 도움을 주고

병에 이길수 있도록 우리몸의 컨디션을 좋게 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아픈 분들이 특히나 많이 찾기도

합니다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거나 당뇨에도 도움을 주고 암에도 도움을 준다고 해서

국내 티비프로그램에 여러 방송 되기도 했습니다

 

몸에 좋다는 차가버섯을 분말로 드시는것도 있지만

물처럼 나온 제품이 있어서 소개해 드려요

분말로 물에 타 드시기 귀찮고 힘드시다면 이렇게 차가버섯 먹는 방법도 있다 라고

알고 계시면 좋겠습니다

 

 

 

차가블랙에서 나온 진차가수 라는 제품입니다

요즘 전 물 대신 저걸 먹고 있는데요

다른건 모르겠지만 우선 술 먹고 난 다음날 숙취해소에 좋은거 같습니다

게다가 갈증해소에도 물보다 더 낫구요

 

첨가물이 없고 무 방부제입니다

 

처음 내용물을 보면 검은 액체이기 때문에 맛도 냄새도 나지 않을까 했는데

실제로 아무 맛도 아무 냄새도 없어서 먹기 쉽습니다

 

홈페이지 링크도 보내드립니다

 

진차가수 홈페이지 이동하기